반려동물16 반려동물_셋째 입양 한달반 후기 반려동물_셋째 입양 일주일 후기 반려동물_셋째 입양 일주일 후기원래 1년뒤 이사간 후에 셋째를 데려오려했는데....보호소 공고에서 나이가 많아 입양이 안 될 것 같은 아이를 보게되었다.머리로는 아직 아닌걸 알지만 곧 안락사 대상에 오를것 같아 눈에 밟혀dellens2.tistory.com 반려동물_셋째 입양 보름 후기 반려동물_셋째 입양 보름 후기버찌의 집을 드디어 바꿔줬다..!!자기도 캐리어보다 편한지 좋아하는 것 같다.ㅋㅋㅋ 너무 발전한게 멀찍이서라도 똘이랑 한 곳에 있게 되었다는 거다!!그리고 입질도 정~~말 많이 줄고 잔짖dellens2.tistory.com 벌써 버찌를 입양한지 6주가 되었다!! 버찌를 입양할 때 버찌 담요를 만들어 줬다.그 담요로 버찌를 감싸 데려와서 지금은 집에 넣어주고.. 2025. 4. 6. 반려동물_심장병 강아지 췌장염 기록(3)_전정계증후군으로 치료 중단 2주차 기록을 끝으로 짱아가 약을 먹고나서 갑자기 비틀거리고 토를 하더니 걷지를 못했다.놀란 마음에 병원 문 닫을 시간이 다되어가서병원에 전화를 드렸더니 심장병 발작일 수도 있어서 한번 지켜보다증상이 지속되면 바로 병원에 오라고 하셨다. 짱아 증상은 지속됐다. 다음날 부랴부랴 병원에 방문했다. 선생님이 보시더니 전정계증후군이라고 하신다.이것이 딱 어떤 원인이 있다고는 할 수 없단다.그런데 짱아는 약 먹는것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와서 그런 것 같다 하셨다..ㅠ얼마나 힘들었으면....너무 속상했다.약만 먹으면 좋아지는 게 눈에 너무 보여서 꼭 먹여야겠다 하고 했던 것들이짱아는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다보다.... 우리도 스트레스였는데 너는 오죽했겠니...에휴 전정계증후군은 노견에게 특발성으로 발병하고머리가 기울지.. 2025. 4. 2. 반려동물_심장병 강아지 췌장염 기록(2)_2주차 3월 9일부터 피하수액을 매일 맞고 약물 치료한 지 6일차!오늘 3월 14일은 췌장염수치와 신장, 심장수치를 검사하는 날이다. 3월 10일 월요일 손으로 약먹이기가 너무 어려워서 약먹이기 전에 병원을 가서 수액을 맞고 진료를 봤다.필건(16,500원)을 처방받고 아직 변을 못 봤다고 했는데선생님이 좋은 징조라고 하셨다!그리고 유산균이 췌장염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선생님께 여쭤봤는데좋다고 하신다!! 근데 지금 먹이는 약에 유산균이 들어있어서따로 먹이지는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 그치만 짱아 치료가 끝나고도 먹이고똘이랑 버찌도 먹이기 위해 병원에서 따로 구매를 했다. 집에 와서 사료에 좋아하는 간식을 섞어줬는데 간식만 또 찔끔 먹고안 먹는다.ㅠ(누가 밥 먹이기 전에 산책을 하면 밥을 잘 먹는대서 시도해 봤.. 2025. 3. 14. 반려동물_똘이 근황_2년 반 동안 관리한 디스크 강아지 똘이는 2년 반 동안 디스크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서 꾸준히 관리하며 잘 지내고 있다! 레이저 치료 덕분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아파하는 느낌은 아니다.현재는 걷는 것은 못한다.그리고 똥오줌을 못 가린다.소변이 계속 종일 흐르고 대변이 나오는 느낌이 없는 듯하다.그래서 하루종일 기저귀를 채우는데 이게 좀 딜레마에 빠진 기분이다...ㅠㅠ 처음에는 패드를 밑에 전부 깔아주고 갈아주는 식으로 했는데결국 욕창이 생겼다...그리고 소변이 자기도 조절이 안되는 걸 아는지내내 나오는 소변을 핥아먹느라 입에선 냄새가 나고 똘이도 편히 못 자더라.(원래 똘이가 치석이 없었는데 이때부터 굉장히 많이 생겼다.) 그래서 기저귀를 채우기 시작했고 똘이는 편하게 자기 시작했다. 하루는 원래 쓰던 기저귀가 떨어졌는데 명절연휴가 낀.. 2025. 3. 11. 반려동물_셋째 입양 보름 후기 버찌의 집을 드디어 바꿔줬다..!!자기도 캐리어보다 편한지 좋아하는 것 같다.ㅋㅋㅋ 너무 발전한게 멀찍이서라도 똘이랑 한 곳에 있게 되었다는 거다!!그리고 입질도 정~~말 많이 줄고 잔짖음이 되게 많아서 늘 새벽에 깼는데잔짖음도 없어졌다. 희한하다. 산책연습도 많이 하고 있는데 아직은 밖이 무서운가 보다.ㅠㅠ 그리고 한날은 버찌가 산책연습 중 또 벌벌 떨길래 이번엔 볕이 잘 드는 조용한 벤치에 가서30분 정도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버찌를 안고 앉아만 있었다. 그러니 처음 앉아있을 때는 불안해서 요리조리 고개를 돌리고 하더니시간이 좀 지나니까 편한지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바람 불면 냄새 맡고 소리 나면 또 냄새 맡고 아주 편해 보였다.이때부터 버찌가 좀 많이 달라졌다. 이 산책을 끝내고 집에.. 2025. 3. 10. 이전 1 2 3 4 다음